영화배우 조여정이 15대 뽀미언니 출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치않다.
조여정은 14년전인 1997년 MBC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 했었다.


현재는 영화계에서  그것도 성인용인 19금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고있는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연기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으며
후속작으로 영화 ‘후궁’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될 전망이다.


영화 ‘후궁’은 여배우의 많은 노출장면으로 인해 마땅한 여배우를 찾는데 난항을 겪어왔다.
영화의 특성상 아무리 좋은 연출력과 시나리오가 갖춰져 있어도 노출연기를 감행하는 여배우
찾기는 쉽지 않은데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출연을 선택했다는  조여정의 결심으로  후궁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163cm, 45kg인 조여정은 글래머 스타일로 한국 에로배우 계보를 이을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그동안 19금 영화출연을  주저하는  많은 여배우와는  달리 작품성을 보고  과감한 노출연기를 
펼치는  그녀의  연기투혼에  벌써부터  후궁 개봉을 기다리는  남성팬들의 가슴이 설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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