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혐한류 움직임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3월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누가 김태희를 쫓아냈는가
방송은 한마디로 충격적이었다.


최근 일본 일부 우익단체는 김태희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제약회사 도쿄 본사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반일배우 김태희 일본에 오지마라", "반일배우는 일본에서 장사하지 마라"고 외치며
일부 시위 참가자는 "(김태희가)일본에 오면 죽이겠다"고 외치기도 했다.


이들이 문제삼는 것은 김태희의 독도 옹호 행동이다.
김태희가 지난 2005년 동생 이완과 문화 홍보대사 자격으로 스위스를 방문해 독도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지만 이후에도 김태희는 광고 출연 등 일본 활동을 지속해왔다.


한편 한 관계자는 우익 단체들이 김태희의 7년 전 행동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원전 사고 이후
국민의 불안을 전환시킬 목적으로 한류에 대한 우익의 공격이 드세졌다"고 해석했다.

마치 관동대지진후 민심을 수습하려고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켰다며 무고한  조선인들을 
학살한것처럼  원전사고후 분열된  민심을 한곳으로 모으려는  일본우익의 꼼수가 보이는듯해
씁쓸함을 감출수없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