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2가 시작되며 나PD의 부재가 아쉽다.
1박2일 시즌2 시작과함께 물러난  나PD의 빈자리가 지금 너무나 크게 느껴지고 있다.

1박2일 시즌2가 2회 방송된후 시정자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고있다.


구관이 명관이라며  올드맴버들의 귀환을 원하는  시청자와
소소한 재미가 있다며 시즌2 를 응원하는  시청자등  일요일밤
버라이어트 정신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던  1박2일에 대한
평가가 흔들리고 있다.

더우기 문제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야하는  담당PD마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11일방송된  1박2일에서 나PD의 뒤를 이은 최PD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백아도 탈출을 위해
해경에 구조요청을 하는  무리수를 두어 네티즌들의 호된 질책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나PD의 경우 섬을 탈출할수없는  돌발상황을  이용해  보다 재미있는 방송으로
연결했을꺼라며 돌발상황을  버라이어티 정신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맴버들도 문제지만  
강호동이나 이승기 은지원이 활약하던때가 그립다며 무엇보다 나PD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며  나PD 돌아오기 있기 없기라고  물으며  나PD의 귀환을 바랬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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