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결혼전 속도위반을  시인했다.


현영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현영씨가 임신 초기 단계라 외부에 알려지는 게 조심스러운
시기여서 가족들 외에는 임신 사실을 그 동안 밝히지 않았었다며 현영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남편을 비롯해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영씨 가정의 행복과 예쁜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여 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이 임신 사실을 인정하자 누리꾼들은 애시당초 알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그래도 어차피 알려질 내용이었다면 미리 밝히지 그랬나", "2주만에 결혼할 때 알아봤다며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다", "김지선의 기 진짜 받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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