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은 늘  안타깝기만 하다.

무한도전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있는 하하가  자신의 영화출연작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우리에게 융드 옥정으로 잘알려진  어머니가  눈믈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3월 23일 방송된 tvN enews 별 볼일 있는 쇼-기막힌 인터뷰 3회에 출연한
하하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를 얘기하는 중에 연애술사에 출연당시
야한 역활을 맡았다며 그때  영화를 보신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브라운관에서 야한짓을
한다며 보고 우셨다고 고백했다.

그후 하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멋있는 역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씨는 현재 목사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얼마전 트위터에 과거의 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되었는데 1970-1980년대로 추정되는  사진속
모습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를 자랑하고있어  융드옥정으로 불리며 카메라 욕심을 내는
하하 어머니를 이해할수 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올라왔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