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과정을 겪고 있는  류시원의 부정이 눈물겹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4월9일 류시원 공식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류시원은 아직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를 한 바가 없으며 끝까지 부인과 대화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이혼조정 신청중인 류시원은  이혼을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의 태도가 워낙 강경하고  이혼조정신청 또한  아내가 먼저  류시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평소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류시원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지고있어  아버지의 이름으로 딸을 지켜주고 싶은 류시원의 눈물겨운 부정을

느끼게 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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