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숙의 우월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있다.

 

73년 생으로 세 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인  조은숙은  드라마 배역이 정해지자 매일 쉬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몸을 만든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은숙은 노란 민소매에 파란색 레깅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잘록한 허리선과 탄탄해 보이는 팔, 다리를 드러냈다

 

 

현재 MBC 드라마 '무신'에서 간난 역으로 출연 중인 그녀는  우월한 몸매 덕분에 최근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다이어트 워6' 촬영에도 참여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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