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이 장기화되며  무한도전 결방이 12주째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고있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정형돈,노홍철,하하,길 등 일곱 남자를 못본지 12주를 넘어서자

시청자들의 불만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 역시  결방이 길어지며 타본부의 예능프로그램 활동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이대로 무한도전이 폐지되는것 아니냐는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수없는  상황이다.

 

 

현재 MBC파업이 언제쯤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무한도전  열혈팬들 입장에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는  무도멤버들을

보며 마음이 편치 않은것이  사실이다.

 

언제쯤  무한도전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결방이 지속되며

그동안 다져온 무한도전 멤버들의  끈끈한 정체성마저 잃어버리는것 같아 팬들의 마음이

안타깝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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