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똥녀가 잠을 못이루고있다.

 

26일 여성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승객이 분당선 객차 한 가운데에 배변을 한 일명

‘분당선 똥녀’ 사건에 대해  경기지방  경찰청과  국토행양부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분당선똥녀 사건은  인터넷에 알려지며 세간의 화제가 된 사건으로

목격자에 따르면  배변을 한 여성은  정상인이 아닌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으로 의심되고있다.

 

한편 경찰은 배변을 한 여성이 지적장애인이 아닌 정상인으로 밝혀지면 1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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