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 류시원의 이혼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동안 외부노출을 자제했던  류시원 아내 조모씨가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모습을 드러내며

류시원의 뜻과는 달리  이혼이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류시원의 아내 조모씨는 지난 4일 서울가정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자리에서 조모씨는 이혼 소송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고 법정으로 향했다.

 


한편  조모씨는 지난 4일 서울 지방 가정 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관련 첫 심문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으나  당사자인 류시원은 참석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류시원이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가족을 지키겠다고 밝힌것과 달리 법원에 출두한 아내

조모씨의 손가락에는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져  이혼에 대한 조모씨의

강경한 입장을 알수있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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