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문숙이 건강한 생식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자신의 생식기가 건강해 밤이 무섭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켜버린  배우 안문숙이 그토록 건강하다고 자랑하던  생식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안문숙은 5월15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서 자신의 결벽증을 고백했다.
이날 결벽증 때문에 결혼을 못 한다고 고백한 안문숙은 작은 먼지 하나도 그냥 넘기지 못 하는

꼼꼼한 성격으로  아직까지도 남자를 못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올해 51살인 안문숙의 결벽증이 걱정된다며  건강한 생식기와  난자를

갖고있는  안문숙이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그녀의 건강을 염려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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