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부부들이 겪게되는  많은 문제중 부부관계는 큰 고민이 아닐수없다.

 

간통법이 폐지되고 이혼이 보편화되며   돌싱이 낯설지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혼이라는  멍애가 여자에게 큰 상처로 남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을 하기도 쉽지만은 아닌게 현실이다.

 

최근들어 부부관계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있다.

밥만먹고 살수없듯이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을 느끼고 싶은 아내 입장에서

남편의 사랑을 느낄수없는 부부관계는 큰 스트레스가 아닐수 없다.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정말 그게 문제네여...

문제는 남편이 안해서가 아니라 너무 자주 할라고 하는데...

내가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아무런 애무없이 시작하고 사정하고 끝내지요..

요즘은 자기가 하는 거 힘들다고 저보고 올라가라고 합니다..

그 전에 입으로 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시작은 무조건 제가 입으로 해야 합니다..

 

전 솔직히 싫습니다..

성감대.... 전 키스하면 생기는 거 같아여..

하지만 남편은 그런 내 말은 신경 안 씁니다..

1년에 한 번 있을 키스를 해주면 그 날은 저도 흥분되서 할 수 있는데...

남편은 키스를 안 합니다..

 

약간의 입냄새가 콤플렉스여서 늘 신경쓰는 사람이니 그렇다고 쳐도

양치하고 와서 해주면 나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을 텐데....

양치하고 난 후 아니면 키스를 안하니 잊어 버리고 안하는 날이 대부분...

그러니 난 흥분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자기 흥분시키라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올라가라고 하고...

 

자기가 위에서 한 날은 나한테 해준 날이랍니다..

아무 감정 없이 해서 난 싸게 대준 기분이 들고요..

 

나한테 해준다고 가끔 아래를 만지는데 거칠게 마른 손으로 앞부분만 문질러 대는데..

아파서 기분만 나빠집니다.. 그래서 싫다고 빼면

곧 좋아질거라고 좋은 건데 내가 모르는 거라고 합니다..

귀에 바람 넣는 거 정말 싫은데 참으라고 합니다.. 그러다 간지러운 거 못참아 웃으면

산통 깬다고 싫어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 건가요??

내가 너무 싫어하는 게 많은 건가요??

 

그런 일방적인 잠자리를 앞으로 평생 해야 하는데 어쩌지여??

나도 즐기고 싶은데 흥분이 안되니 언제나 아쉽습니다..

내가 불감증인가요???

다른 분들은 성생활 원만한 건가요??

 

 

 

 

전문가들은  성고민은  감추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최근에 간통법 폐지이후

케켈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부들의 구매가 늘며 업체 매출도 큰 폭으로 신장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케켈운동은  불감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간통법 폐지이후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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