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몸매 비하 트윗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은 배우 이채영이 급사과를 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을 줘 죄송하다며 반성하며 자숙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숙의 의미가 김구라처럼  잠정은퇴를 말하는것 이냐며

10년정도 자숙하라는 글들을 남기고 있어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