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대회는 끝났지만  성형미인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않고 있다.

 

최근에는 바다건너 일본에서까지  미코 김유미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는등

인조미인 김유미의 성형 논란이 바다를 건넜다.

 

 

20일, 로켓뉴스를 비롯한 일본 몇몇 매체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그의 과거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일본 매체들은 김유미의 성형 논란부터 방송 출연 해명까지 순차적으로 보도하며

이를 바라보는 국내 네티즌들의 비난 또는 옹호 의견도 충실히 실었다.

 

 

하지만 과거 사진속에는  지금 김유미의 모습이 1mm도 없다"는 뼈있는 기사를 빼놓지 않았다.

 

특히 로켓뉴스는 "김유미는 신장 175cm, 가슴 둘레 90·허리 58·엉덩이 89의 모델급 몸매에

한류 아이돌 같은 귀여운 얼굴을 한 완벽한 미녀"라면서 "하지만 콩알 같은 눈의 인상적인 과거

사진에서 지금 김유미의 모습은 1mm, 아니 0.0001mm도 없다. 이 사진이 진짜라면

전체 성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스코리아는 민간 외교 사절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파하는 구실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내셔널 같은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며 성형 불가 조항은 없지만 출전했을 때 성형 미인에 대한 견해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비꼬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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