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이제 남성들에게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여성들도 많은 루트를 통하여 성매매가 가능하게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다.

여성 전용 증기탕을 이용해 탕돌이들과의 성매매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호스트바에서는 남성접대부와의 광란의 밤을 즐기는 여성들도 많이 늘었다.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성매매가 금지된 지금.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 의한 성매매도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음지에서는 여성고객들 유치를 위해 변종 업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충격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처럼 여성 전용 변종업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

여성전용 안마방이다.

 


여성 안마방은  말그대로 여성을  안마해 주는곳이다.

남성 도우미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 여성고객을 안마해 주는데  안마를 해서는 안될 곳까지

안마를 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안마방을  직접 찾기보다는  출장안마를 선택하는 주부가 늘고있다.

남편과 아이들이 회사와 학교로 출근과 등교후 혼자남은 집으로 출장안마를 불러 쾌락에 몸부림치는 주부들이 늘고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주부들의 경우 교외의 모텔을 이용하기도 하는등

여성안마방을 이용하는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안마방을 운영하는  업주에 따르면 솔직히 요즘 성매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여성 전용 업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마방이  호스트바나 증기탕 같은 성매매 업소 보다 값도 저렴하고 서비스는 더 

만족스러워 수요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안마방을 이용하는 대다수 주부들은  남편과의 성관계가 너무 따분하고 재미 없었다며

그래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찾게 되었다고 말하며  그런데 이곳에서 그동안

잊고 있던 황홀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에는 한 달에 2,3번씩 찾을 정도로 단골이 되었다며  어차피 스트레스 풀려고 돈을 쓰는것  술을 마시든,쇼핑을 하든. 그런 맥락에서 봤을 때 이건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가정주부를  목표로 가정으로 까지  파고드는  변종업소들로 인해 가정이 위험에 노출되었다.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며 주부들을 유혹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여성 전용 안마방

 

우리가정은  안전한지 확인해야하는  문란한 성문화가 서글픈 가운데 오늘도 찜통 더위에 일하는 남편을  뒤로하고 출장안마를 부르는 주부의 손길이 바쁘기만하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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