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가  주관하는 Happy 2010 파워 블로거 파티가 
12월17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 마트 7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주관사인  삼보컴퓨터를 비롯해  인텔코리아와 MS관계자의 제품 설명으로 진행된
블로거 파티는  앞으로 변화될 컴퓨터의 진화를  가늠해볼수있는 좋은 자리였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요즘 휴대폰 시장의 화두가 되었던  아이폰이  자랑하는 직관적인 멀티터치가
윈도우7 에서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멀티터치를 이용하려면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MS관계자의 시연으로 체험한  멀티터치기능은 
마치 아이폰의 터치기능  재현을 보는것 같았다.
손가락을 이용한 사진축소나 확대  스타일러스 펜을 대신하는
손가락인식은  그동안 마우스와 키보드로 대변되는  컴퓨터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던
유아나 노약자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멀티세계를 즐길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터보 부스터  채택으로  보다빠르고 쾌적한  웹써핑이  가능하게 된것도
진화를 거듭하는 컴퓨터의 현 주소를 알수있는 기회였다.

 TG 삼보의  주력모델들은  높은 사향을 자랑한다.
삼성과  LG로  대변되는 국내 컴퓨터 시장에서
TG삼보는 그동안  실험정신과 혁신으로  제품의 다양성과  가격  합리화에  주력했다.

다시한번  삼보 신화를  재현하려는  TG삼보입장에서는
기존의 메이저 업체들보다   발빠른 새로운 신기술을 접목시킨 PC 출시에 사활을 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마켓팅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삼보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지만  구매 가격의 접근성에 있어
용이하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PC가  기본 가전제품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원가절감을 통한  지속적인 가격합리화와  다양한 제품군의 출시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더이상 지속적인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여서는 안된다.

 

 

 

끝으로 파워 블로거 파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수있었고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몇가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이번 Happy 2010 파워 블로거 파티는  파워블로거의 경쟁율이 70:1이었다.

주관인  삼보나 인텔 MS모두
자사제품의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정작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한 블로거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블로거 경품으로  제공된  글로벌 기업의 중국산 머그컵은  정말  안습이었다.
앞으로는 좀더 세심한 기획으로 블로거들과 토론의 장이 될수있는  파티가 되길 바란다.

 앗  이런 감추고싶은  사진인데  기사로 나왔네요...

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0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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