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으로 과거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있는  중국

하지만 도시와 시골의 경제격차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만 가고있다.

 

중국의 하층민인 농민공들의 자녀가 주로 이용하는  시골의 PC방 풍경이 낯설기만 하다.

PC방에 닭까지 한가롭게 돌아다는  풍경속에  농민공들의 고단한 삶이 묻어나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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