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의 교통사고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일고있다.

 


소연은 13일 오전 7시경 촬영지인 부산으로 내려가던 도중 구미부근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매니저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빗길에서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1차로 부딪친 뒤 다시 부딪치며 차량이 전복된 사고였다.

 

 

사고직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관계자는“소연을 비롯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다섯 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큰 부상은 없다며 소연은 목과 가슴 쪽 고통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소연은 사고후 구미 인근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마침 같은 병원에 입원해있던 네티즌이 치료를 받는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올려  소현의 사고가

과대 포장된것 아니냐는 주장이  네티들 사이에서 일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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