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선수가 일제 치하에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시상식에서

일부러 일장기를 가린 한장의 사진이 역사의 아픔을 느끼게 하고있다.

 

 

광복후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풍요로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독립은 했지만  영원히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한가지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연예인들이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욱일승천기  바로 일본의 전범기를  패션아이템으로 알고 입고있는 연예인들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차 모르는 그들을 보며 무식은 죄가 아니라지만...

일본  전범기를 가슴에 달고  춤추고 노래하는 연예인들을 보며  그들의 국적이 어디인지

다시한번 묻고싶다.

 

욱일승천기앞에서노래하는 2PM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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