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도 이겨낸 티아라 왕따논란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웬만하면 소멸되어 버리는 연예계 이슈 특성을  비웃기라도 하듯  런던올림픽 중계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티아라 사태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붓물 터지듯  다시금 수면위로 올라 

티아라 멤버들에 대한 비난의 강도를 더하고 있다.

 

티아라 왕따논란을 바라보는  팬들과 네티즌들의 분노가 여전히 식지않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티아라 멤버들의 진정성이 담긴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티아라 멤버를 비롯해

김광수대표는 왕따는 전혀 없었다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티아라 사태를 더욱 키우고 있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향후 티아라 사태를 예상하는 글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하던  티아라 멤버들이 최근 개별활동을 모색하며  티아라왕따  논란에 대해

발언 하기 시작했는데  네티즌들은 이를보며 티아라의 언플이라며  향후 진행과정을  예상한  글을 올리며 다음은  티아라 은정의 차례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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