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문신이 이제는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하며 연예인을 비롯해 운동선수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폭넓게  

늘고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문신들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열린 제 17회 사우스 플로리다 타투 엑스포에서 한 여성이

끔찍한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22살의 이 여성은 자신의 항문에 남자친구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며 참석자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바지를 벗어 문신을 자랑해 주변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문신 시술을 받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항문 문신은 새로운 트렌드”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항문 문신을 가지고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경우 유명 스타들을 따라 별 생각 없이 영구 문신을 했다가 뒤늦게 후회하거나 혹은 범죄의 길에 빠져들기도 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문신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만  분명한 것은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충동적으로 문신을 하면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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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 2012.08.2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별난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