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북상하는데 출근해야한다며  보건복지부에서 쉬라는데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에게 독설을 하며  아이를 괴롭힐것을  공언했던

어린이집  무개념 보육교사가 결국  네티즌 수사대에 신상이 털렸다.

 

백석예술대학출신으로  알려진  보육교사에대해 네티즌들은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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