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된 영아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늘로 발바닥을 20차례가량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울산의 영아전문보육시설 50대 여자 원장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8일 울산 중구의 영아전문보육시설 원장 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 말 자신이 운영하는 영아전문보육시설에서 18개월 된 남자 원생이 “현관 쪽으로 나가지 마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자 발바닥을 20차례 정도 바늘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울산 중구가 영아보육시설 실태조사를 하던 중 보육원 관계자 등에 의해

밝혀졌다. 중구는 지난달 정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원장 정씨가 범행 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다”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는데 출근해야 한다며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독설을한

보육교사 파문이 가시기도 전에  말못하는 영아를 바늘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멘봉이라며

경찰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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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끼 2012.08.2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원장 도끼한방 맞아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