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제주무대에서며 팬들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꼈다.

 

팬들의 컴백반대 요구를 가볍게 생각한 티아라는 제주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싸늘한 냉대를

받았는데 티아라가 무대에 오르자 팬들이 류화영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덴미닛 당하는 티아라

또한 티아라는  공연내내 텐미닛을 당했는데 텐미닛은 야광봉이나 플랜카드 그리고 함성도 없이

조용히  침묵으로 공연을 지켜보는 것으로  가수입장에서는 최대의 굴욕인 것이다.

 

이날 제주공연에서 티아라는   당초 2곡을 부르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한곡만을 부른후 서둘러

무대에서 내려왔다.

 

무대를 내려오는  티아라 뒤로는  류화영을 연호하는  함성과 티아라  나가라는  함성이 뒤섞여

있었으며 티아라는 공연후 무대에서 내려와 굴욕을 참지못하고 눈물을 흘린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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