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에게 해피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척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을 받을수 있는  추석이야 말로
설 명절과 함께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해피데이다.

올해는  5만원권 출시이후로   좀더 많은 용돈을 기대하고 있다는
아이들의  바램과는 달리  아이들 용돈이 부담스러운것은  어른들의 얇아진 지갑사정으로
어쩔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추석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도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액수가   부담스러운 것으로 나타나는  결과는
추석명절에 받는  스트레스로  용돈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아이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추석
합리적인 용돈으로 체면도 살리며  올바른  경제관도 심어주는 추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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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나름의 노하우를  연구하며  보다 많은  용돈을 받으려 하고 있다.
과일을 예쁘게 깍아서  갖다 드린다든지  아니면   시키지 않아도 커피를 맛있게 타서 드리는등
설렁한 이야기에도 빵빵터지는 리액션으로 호흥하며  나름의 노력으로 용돈을 많이 받을수 있는 방법을
궁리 중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큰 돈을 주는 것은  가급적 삼가하는것이 좋다.
돈을 주기에 앞서  올바른 경제교육이 반드시 병행 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한층 더 복잡한 금융 환경 속에서 살게 될 것이기에
그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대한 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경제 교육의 일차적인 노력은 학교 교육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 학교에서는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보다 이론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

어린아이들이 무슨경제 생활을 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부모의 보살핌속에서 제한적인 
소비생활을 할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을  살펴보면  분명히 경제활동을 하고있다.

아이들의 올바른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이론으로  가르치기 보다 스스로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것이 중요하듯이 스스로 실천하고 노력하는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어린이 경제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주어진  용돈을  잘쓰는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다.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부모나 친척들에게 용돈을 받는것이 생산이며  그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항목별로 지출계획서를 만드는것이
분배이고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한는것을  소비라고  말할수 있다.


부모나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을 합리적인 계획과 소비를 통해
향후 부모의 보살핌없이 스스로 현명하게선택하고  경제활동을  잘할수있도록 가르치는것이 목적이다.


추석 명절  용돈을 받고 들뜬마음에  생각지도 않은 과소비를 하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
두둑한  용돈을 유혹하는것들이 너무 많이 있기에
아이들에게 용돈관리의 기본 개념은  반드시 가르쳐 줘야한다.

1. 용돈은  일정금액을  일정기간에 나누어주고
    기분에 따라 주지않는다.

2.용돈을 받으면 사용할 용도에 따라 돈을 봉투에 나누어 보관하는 습관을 들인다.
  (학용품구입) (친구선물) (사고싶은 것)등

3.돈을 모을 계획을 세운다.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물어보고 돈을 모을 계획을 세워  구입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4.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기간을 정해  사용한 용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잘한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칭찬과 격려로 본인이 느끼며 고쳐나가도록 도와준다.

민족명절 추석
풍성함과  기쁨이 가득해야할 추석이
태풍피해등  자연재해로  추석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
나눔의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작은 실천이  기쁨으로 다가오는 추석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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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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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한재민 2011.04.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레리 꼴레리~ 아이들한테 꼭 수표1000000000만원을 줘야하지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