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귀요미는 독이 될수 있다.

 

레이싱걸의 뒷끝있는 성깔이 화제가 되고있다.

경기장에서 담소를 나누던  세명의 레이싱걸중  한명이  귀요미 애교를 보이자

나머지 두명의 레이싱걸이 바로 응징에 나섰다.

 

평소 섹시함을 과시하던 레이싱걸의 뒷끝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중요하지만 여친을 사귈때는 뒷끝도 확이해야 탈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