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음란동영상을 유포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혀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은 17일 초등학교 교사 A씨를 포함해 음란물 동영상 웹하드를 운영하거나 개인 클럽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등을 전시, 유포한 대표와 클럽 운영자 등 18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 조사에서 교사 A(43)씨는 "웹사이트에서 영상물을 다운 받을 때 필요한 패킷 포인트를

쌓기 위해 음란물을 업로드 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초등학교 교사가 음란물 업로더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혹시라도  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가 없었는지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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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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