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볼링장에서 지퍼가 달린 치마를 입고 근무하는 여직원의 지퍼가 열리는 사고가

카메라에 찍혔다.

 

 

어떻게 직원에게 상황을 전달해야 할지  사진을 찍은 자가 난감한 상황에 처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엉덩이를 봤으니 책임져야 하는것

아니냐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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