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에 나쁜남자를 만난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는 여성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돈낼때 먼저 가게 정해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올땐  너 돈없잖아  라고 말하고는  먼저 나가버리는 첫남자

관계시에도  아프다고 하면  그냥 참으랍니다. 그리고  끝난후 너랑 짜증나서 못하겠다고 

이러더군요.

 

발목에 금이 갔다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와서 간호 하랍니다.

매일 오라더니 자기 씻고 싶다고 싸워실에서 씻겨 달랍니다.

그리고는 입으로 해보랍니다.

턱이 관절이 나빠  아프다고하니까  참고 하랍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어하냐고  뭐라합니다.

 

제가 입은 잠바가 마음에 든다며 뺏어가서는 안돌려주고는 제가 입은 츄리닝색이 맘에 듣다며

그런걸로 하나더 사달랍니다.

 

남은건 29살에 잃은 순결과 빈 통장 잔고뿐  제가 미친년입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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