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가 끊이지않아  여성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여친이 나이트에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소연한 글의 진위여부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글을 올린사람은 여친이 부킹룸에 들어가 맥주한잔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는데

네티즌들은  남친까지 있는 여자가 부킹이 들어왔다고 부킹룸에 간것은 본인도 즐기겠다고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간것 아니냐며 여성의 행동을 질타하며  성범죄는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중요한데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 여성들  스스로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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