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왜 성형에 목숨을 거는것일까?

이순신 장군이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했듯이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성형수술 사실이 알려지는것을 꺼리면서까지  고집스럽게  성형수술을 고집하는 여자들의 심리.

 

 

과거 원판불변의 법칙이 깨진후 수많은 여자들이 걷기시작한 성형수술의 길

최근들어 여자 10명중 5.7명이 성형을 한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성형은 어느새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과연 성형을 하는 여자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성형수술의 폭발적이 증가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성형에 관해 비판적인 시각 또한  늘고있는것이 사실이다.

 

 

최근  성형이 보편화되며 이제는 성형한 여자가  성형안한 여자를  까는일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

자신이 성형해서 레벨업이 되니까 자신감이 넘쳐나고 성형 안 한 여자들한테 ' 성형도 않하고

 뭐야?'라는 시선을 주는 여자들...

 

 

카페가서 얘기하고 있으면
 옆 테이블에서 여자들이 성형은  기본으로 세번은 해야 한다며

성형한 얼굴 싫어하는 남자들을 까 욕하고 있는데...

 

결국 성형수술의 가장 큰이유는  자기만족 이라는 사실이  또한

내가 돈 들여서 수술해서 이정도 외모가 됐는데 당연히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야지 라는 생각으로 연결되   성형 수술이 여자들의 분상승의 수단이 되어버린 현실이 남자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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