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선수 출신 강병규와 정수근이 한솥밥을 먹게되 화제가  되었다.

 

 

종편방송 스포츠 프로그램인 채널A의 스포츠베토벤에 출연하게된 두사람은  전직 야구선수라는

공통점 이외에 각종 사건사고의 주인공이라는 공통점을 같고있어  네티즌들은 환상의 막장조합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병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응원단 국고낭비와 불법도박 그리고 이병헌과의 설전등

막장독설 트위터리안으로 정수근은 2009년 음주폭행으로 이름을 떨쳤는데 두사람이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 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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