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번한 성폭력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깊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에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반지하에 사는 여성이 쓴 글로 추정되는  전단지에는 도촬과 훔쳐보기를 하는

관음증 남성에 대한 경고글들이 적혀 있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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