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많고 탈도많은 중국

 

대륙의 흔한 나체남이 버스를 타려다 거부당해  당황스러워 하고있다.

더우기 한쪽 다리만 들어간 버스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아 버스 승객과 나체남이  서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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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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