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부산거리에서 쌍칼이 춤을춰 시민들이 공포에 떠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넷 유튜브에 올라온 부산쌍칼형님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되며 동영상속 상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양손에 부엌칼을 들고 한남자를 위협하며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양손에 든 부엌칼로 남자를 위협하던 쌍칼형님은 어느정도 분이 풀렸는지 자리를 떠났는데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있는시각 경찰출동이없어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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