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등용의 산실인 '2012 SBS슈퍼모델 선발대회가 11월 9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 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6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마친 24명 본선 진출자들 중 최고의 슈퍼모델을 가리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SBS에서 생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대상은   2011 대회 대상을 수상한 김재범에 이어 올해도 또 남성 참가자인 김경원이 

슈퍼모델 대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MC를 본 배우 최연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캐나다 교포 출신인 그녀는 2001년 슈퍼 엘리트 모델로 입선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해 슈퍼모델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신동엽과 함께  MC를 본  최여진은 2012 새내기 슈퍼모델들에게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굴욕을 안겨 주었는데 뛰어난 몸매와 당당한 노출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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