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34일 남겨놓고 새누리당에 '테크노 골리앗'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이 15일 입당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식을 갖고 김무성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부터 조직특보 임명장을 받는다.
한편 네티즌들은 대선이 K1 이냐며 최홍만 영입과 관련해 무분별한 영입이라며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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