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우정상) 출신의 배우 하나경이 팬들에게  급사과를 했다.

 

하나경은 11월 30일 열린 '청룡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올라온 뒤 사진을 찍기

위해 원 안에 서는 과정에서 자신의 드레스를 밟는 실수를 해 미끄러졌다.

 

 

이 과정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이날 하나경의 의상은 가슴노출이 심한 편이었는데  하나경은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사과를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하나경의 노출과 관련해 웬지 냄새가 난다며 주목받고 싶은  젊은 여배우의

패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나경은 올해 개그우먼출신 곽현화와 함께 영화 '전망좋은집'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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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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