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내년 1월 식을 올리는 배우 소유진이 방배동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예비 신랑 백종원씨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승낙한 소유진은  백씨가 소유진 몰래 마련한 방배동

신혼집에서 프로포즈를 받고 청혼을 받아들인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과 결혼할  백종원씨는  요식업체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유능한 사업가로

이미 증권가 찌라시는  결혼발표 이전에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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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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