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알파치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1940년생으로 올해 72세로 영화 대부로 유명한 알파치노도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모습을

보여줘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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