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  개그맨 오승훈이 경찰에 불구속되 충격을 주고있다.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8일 특경가법상 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M & A 전문가

박 아무개 씨와 엔터기술 대표이사 이 아무개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오승훈 씨와 사업가

신 아무개 씨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코스닥에 상장된 엔터기술을 오 씨 명의로 인수했는데

당시 오 씨는 수중에 돈이 없었지만 사채업자로부터 45억 원을 빌리는 방식으로 인수자금을

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대금은 박 씨 등이 치렀고, 총 인수대금은 80억 원이었다.


엔터기술을 인수한 이들은 회사 돈 59억 원을 10개월에 걸쳐 빼냈고, 이 자금은 처음 인수하기

위해 빌린 사채 자금을 갚는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 씨가 명의를 빌려주는 대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웨딩컨설팅업체에 5억 원의

출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실 증권가에선 이미 오 씨가 속칭 '바지사장'일 뿐, 실제 주인이 따로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결국  경찰 수사로 그것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한편 네티즌들은 발칙한 황마담이라며 소문만 무성했던  증권가 루머가  사실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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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2012.12.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