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자 AV포르노 배우가 남성팬 100명으로부터  정액을 선물받은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유타코하쿠로 알려진 AV배우는  자신이 출연한 AV 성인영화 정액수집의 개봉을 앞두고  트위터를

이용해 팬들에게 정액을  병에 담아 보내달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를 팔로우하던  남성팬들은 즉각 반응을 보여 열흘동안 자신들의 정액이 담긴 페트병을 보냈는데 놀랍게도 100병 이상의 정액을 받게 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이라며 성인영화 홍보도 좋지만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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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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