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멘봉이다.

 

오너인 최태원 회장이  2003년 수천억 원대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10년 만에 또다시

법정 구속 되었다.

 

 

이날 법정 구속은 SKT의 광고처럼  스피드 하게 이루어졌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08년 말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창투사에 1,000억 원을 투자했는데, 이 가운데 497억 원이 최 회장 주도로 선물투자에 임의로 사용되었고 법원은 이부분에 대해

최회장에 대한 횡령혐의는 유죄로 인정하고 그룹 임원들에게 실제 수령액보다 많은 성과급을 지급한 뒤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비자금 139억 원을 조성했다는 검찰 의견은  무죄로 인정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이 대기업 회장에 대한 법원의 솜방방이

판결을 없애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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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와벌 2013.02.0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법부가 가장 잘한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