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맨 추성훈이 능력자 김종국을 완벽하게 제압해 화제가 되고있다.

 


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 런닝맨에 출연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각 팀의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갯벌 씨름에서 최강자를 가리게 되었다.

 

 

이날 경기의 빅매치인 갯벌씨름은  능력자 김종국의 우세가 예상되었지만 결과는  정글맨 추성훈의

승리로  두 사람은 서로를 탐색하는데만도 긴 시간이 걸리는 등 치열한 접전 끝에 추성훈의 한판

승부로  끝났다.

 

 

추성훈은  현재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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