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이유로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이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됐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30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5시쯤 동두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영어 강사인 영국인

23살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피해 여성 B씨는 동두천에 사는 친구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 A씨의 말을 믿고 함께 차에 탔다가 잠이 들어 화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이지리아 늑대가 순진한 영국 양을 잡아먹었다며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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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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