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보육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원생에 대한 폭행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자신을 다둥이 엄마라밝힌 네티즌은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폭력행위를  고발하며  분노를 터트렸다.

 

                                                      <원문 전문>

 

먼저 저는 청주사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1월29일 어린이집 하원후 씻기려고 아이옷을 벗겼는데. .

처음엔 쳐다 보지도 못했어요.온몸은 피멍에 아이는 얼마나 울었는지 흐느끼고 야간보육을

이용하는 저희 아이들6.5.4살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원이에요.

 

 

이위에6살짜리 아이가 집에오자마자 정훈이가 말않들어서 야간보육 선생님이 잡고,흔들고,때리고 ,할퀴고 했다고 시늉을 하더라구요.

온몸이 벌벌떨려 아빠가일단 사진을찍어 원장님께 사진을 보내며 확인해달라 하였고

죄송하다며 차량운행 나가기 5분전 있던 일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하러 오겠다고 합니다(밤9시~10시)사지가 발발떨리고 너무당황해 진정하고 아빠랑 마음좀 추스리고 통화하겠다고 하였고,

그이후 이원장과 카톡으로 대화하게 되었구요.해당선생은 교사자격박탈해야겠으니 신상정보

달라하니 고소하려 하시냐고 묻더라구요.교사는 도저히 용서가 않된다고 했습니다.

 

 

망설이고 차운행 하는중이라 나중에 보내준다며 시간을 끌고 하다 보내주더군요.몇일이지나

원장을 집근처 커피숍에서 보았습니다.

아빠가 같이 나가면 심각한 상황이 올것같아 없는 시간에 것도 막내 안고 근처지인에게 부탁해

같이 나갔어요..제꼴이 못먹고못자 걸을힘도 없었거든요.

바보같이 전 첨에도 원장 입장을 고려한 부모였어요.원장님도 많이 놀라고 힘드실거란거 안다고

교사 인성까지 검사하고 고용할수가없는데 원장님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인것같다..는통화도했구요..그런데 나는 부모라 내자식 힘들어 하는것만 보인다.

 

 

 

그날이후 아이가 거울보고 폭행당시 자기가 겪었던 행동과 말들,그리고 분노에 차 한시간 이상

울고 수면장애,밤마다 소변을 열번도 넘게 보러 왔다갔다하는등..사는게사는게 아니에요.

카톡대화로 나누던 중에도 그원장은 해당교사가 어머님과 아이는 충분히 위로해 드린다고 한다

만나서 드려야 하지않겠냐?등등 금전적 보상으로 해결하려 하였고 마지막 문자내용중 자꾸 돈으로 해결하려하시냐 자식일에 돈으로 앞세워 해결하려 하나,우리아이가 상처입은 공간에 다른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단게 기분이 참 그렇다 등등 이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파렴치한 부모가 되어있는 상황 이에요.

 

고소하던날 원장은 오히려 저희가 먼저 전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도 받지않는 상황 이었어요.

열흘이지나서야 고통스러운 날속에 해결이 되지않아 경찰에 고소를 진행 하였고,정형외과 진료에선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새끼 엑스레이 사진속 결과 양쪽팔 인대가 늘어나 있데요.

 

 

아마 이정도면 아이가 아프다고 했을건데..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병원에서 아이를 안고

미안함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아이를 모르고 어른들이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에

아이눈을 도저히 똑바로 볼수가 없었어요.돌아오는길 햄버거 하나에 그렇게 해맑게 웃던 우리훈이. .정신과 기록이 남을까봐 진료도 못보고 그랬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이런걸 악용하는거같아 참을수없이 화가 납니다.

 

 

만약 고소할거라면 왜10일이나 되는 시간을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진정한 사과도 없이 어떻게 이럴수 있냐는 말입니다.

그사람들도 부모일텐데 과연 자기 자식의 일이라면 이럴수 있을까요?

고소후 그쪽에선 변호사와 얘기하라는 말뿐 어떤 연락도 없습니다.

그리고 폭행도 없었다고 발뺌한답니다.

분명 제지하다 그랬다며 변명을 늘어 놓았는데 말입니다.

 

억울합니다.정말 억울합니다.그시간 아이가 겪었을공포 ,내가 얼마나 잘살자고 아이를 내몰은것

같아 죄인이 된것같아요. .

그교사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입원도 하셨다네요.

우리 훈이는 어른손에 이끌려 이고통스러운 그날의 악몽을 자꾸만 끄집어 내고 있는데 말이에요.

정말 상처를 볼때마다..아이의 눈을 볼때마다 너무미안해 죽고만 샆어요..

도와주세요..억울하고 분해요..도와주세요..제살을 갈기갈기 찢고싶어요..

오늘도 저는 깊은잠못들어 흐느끼는 훈이 옆에서 울고만 있는 겁쟁이 엄마..힘없는 바보같은

엄마랍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어린이집 폭행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촉구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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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트기류 2013.02.1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굴 믿고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지 ?
    ㅠㅠㅠ

  2. 2013.12.0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