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지하철 타기가 두려운 세상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지하철 안에서  소변을 보는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공개된 사진속 남성은 A대 마크가 찍힌 점퍼차림 이었는데 2호선 지하철 문에 기대어 가장자리

좌석을 향해 소변을 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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