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범털이 아닌 개털이라는 사실을 밝혀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다.

 

 

장윤정은 오랜 무명을 거쳐, 지난 10년간 ‘트로트의 여왕’,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며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최근 어머니와 남동생의 무리한 사업 확장 등으로 인해 그간 모은 재산을 탕진한 사실이 알려졌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시절 가난으로 고생했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는데  

그동안 많은 행사를 통해 부를 축적한것으로 알려진 장윤정이 통장에 잔고가 없다는 사실에

팬들이 놀라워 하고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진 상견례에서 어머니와 남동생을 제외한 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만을 데리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장윤정의 부모는

이혼 소송중이며 장윤정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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