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의 영원한 라이벌  아사다마오가 때아닌 누드사진 논란에 빠졌다.

 


중국 시나는 일본 매체 ‘주간실화’의 보도를 인용해 아사다 마오가 은퇴 후 3억 엔(약 32억원)을

받고 누드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보도했다.

 

일본의 한 연예계 관계자는 주간실화를 통해 “마오는 은퇴 후에도 스케이터 생활을 계속 할 테지만 단순한 스케이터는 아닐 것이다”며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마오 측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은퇴 뒤 누드 화보도 계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마오가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누드사진을 찍을때 30억 이상의 돈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의 30억 누드사진 소식에 30억 누드사진은  마오의 희망사항 아니겠냐며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이길수 있을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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