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N4가 미국에서 굴욕을 당했다.

 

 

미국진출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티아라N4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것이라던 당초 소속사 측 설명과 달리 수영장에서 소규모의 공연을 벌였는데 수영장에 마련된  협소한

공간에서 노출이 심한 민망한 무대 의상까지 착용하며  공연한 것으로 알려지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네티즌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있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발빠르게 해명에 나섰는데 공연장 분위기가 자유로워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후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도 있다”라며 “티아라엔포 역시 당시 분위기에 맞춰 수영복 의상을 입은 것인데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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